한은 “전북 수소산업 잠재력 커…7천 명 고용 전망”
입력 2025.01.23 (21:43)
수정 2025.01.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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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전북 수소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클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올해부터 2천30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면, 생산 1조 4천억 원, 부가가치 4천6백억 원, 고용 7천7백 명 등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와 새만금 신항 등을 갖춰 생산과 수출입에 유리하고, 수소 상용차를 특화한 점 등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올해부터 2천30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면, 생산 1조 4천억 원, 부가가치 4천6백억 원, 고용 7천7백 명 등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와 새만금 신항 등을 갖춰 생산과 수출입에 유리하고, 수소 상용차를 특화한 점 등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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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전북 수소산업 잠재력 커…7천 명 고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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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21:43:32
- 수정2025-01-23 22:09:07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전북 수소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클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올해부터 2천30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면, 생산 1조 4천억 원, 부가가치 4천6백억 원, 고용 7천7백 명 등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와 새만금 신항 등을 갖춰 생산과 수출입에 유리하고, 수소 상용차를 특화한 점 등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올해부터 2천30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면, 생산 1조 4천억 원, 부가가치 4천6백억 원, 고용 7천7백 명 등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와 새만금 신항 등을 갖춰 생산과 수출입에 유리하고, 수소 상용차를 특화한 점 등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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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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