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인 등 3명 폭행한 지방의원 아들 검찰 송치
입력 2025.01.23 (21:50)
수정 2025.01.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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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춘천시 동내면 42살 김 모 씨를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12월) 16일 춘천시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먹다, 식당 주인과 손님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강원도 내 모 지방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12월) 16일 춘천시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먹다, 식당 주인과 손님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강원도 내 모 지방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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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주인 등 3명 폭행한 지방의원 아들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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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21:50:22
- 수정2025-01-23 21:55:22
춘천경찰서는 춘천시 동내면 42살 김 모 씨를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12월) 16일 춘천시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먹다, 식당 주인과 손님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강원도 내 모 지방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12월) 16일 춘천시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먹다, 식당 주인과 손님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강원도 내 모 지방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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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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