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그린벨트 도시…친환경 개발 상황은? 김성제 의왕시장
입력 2025.01.23 (21:50)
수정 2025.01.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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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운 호수로 유명한 환경친화적이고 활기찬 도시가 의왕입니다.
오늘 뉴스인, 김성재 의왕시장 나오셨습니다.
시장님, 신규 공공주택지구죠 의왕의 오전·왕곡지구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개발 계획 세우고 계십니까.
[답변]
네, 오전·왕곡 지구는 우리 의왕시가 오래전부터 추진했던 개발 대상 지역인데요.
총 57만 평 규모의 부지에 1만 4천 호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인근의 오전천, 왕곡천, 왕림천 등 친수 공간이 많아서 친환경 주거 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오전·왕곡 지역에 우리 의왕시가 추진하고 있는 위례-과천선 연장안이 이 노선을 통과해 가는데 이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의왕시는 전체 면적의 83%가 그린벨트입니다.
개발과 보전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쉽지 않은 과제인데 그동안 성과는 어떻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에는 2010년도 제가 시장으로 취임할 당시만 해도 그린벨트 비율이 전체 시 면적의 89% 로서 굉장히 개발하기가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그린벨트를 단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서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면 굉장히 좋은 생태적으로 좋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운호수 뒤편에 있는 백운밸리에 약 29만 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약 4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곳이 저밀도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가운데 있는 소하천들을 다 살리면서 개발했는데 굉장히 시민들의 평가가 좋고, 장안지구도 약 8만 평의 규모의 1만 8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것 또한 친환경적으로 잘 개발해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의왕역을 중심으로 해서 철도 교통망 확충도 활발한데요.
지금 추가되는 노선이 몇 개입니까.
[답변]
현재 4개의 복선 전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덕원 동탄선인데요.
우리 의왕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입니다.
인덕원역에서 오전역, 의왕역을 거쳐서 수원과 동탄까지 가는 노선인데 작년 8월에 착공해서 본격적인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흥 월곶에서 판교 간에 가는 복선전철 사업인데요.
여기도 우리 의왕의 청계백운호수역이 하나가 추가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GTX C 노선이 의왕역을 지나게 되는데 이것은 작년 1월에 착공식을 가졌지마는 현재 약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서 금년 상반기 중에 착공이 이루어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위례-과천선이 우리 의왕시를 관통해 가게 되는데 이 노선이 작년에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이 됐는데 금년도에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포일동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의 첫 번째 산업단지가 부곡동에 있는 테크노파크입니다.
이것은 이미 다 조성이 됐고 약 700개의 기업과 대략 3천 명의 직원들이 들어와서 일자리 사업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포일동에 포일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데, 현재 경기도시공사가 아 이것에 대해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 절차를 이루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곳은 앞으로 IT 관련된 산업 그리고 의료 바이오 관련된 산업들을 유치해서 인근의 과천 지식정보타운 그리고 판교의 테크노밸리와 연계해서 첨단 산업 벨트를 조성을 하고 그렇게 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뉴스인 김성재 의왕 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백운 호수로 유명한 환경친화적이고 활기찬 도시가 의왕입니다.
오늘 뉴스인, 김성재 의왕시장 나오셨습니다.
시장님, 신규 공공주택지구죠 의왕의 오전·왕곡지구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개발 계획 세우고 계십니까.
[답변]
네, 오전·왕곡 지구는 우리 의왕시가 오래전부터 추진했던 개발 대상 지역인데요.
총 57만 평 규모의 부지에 1만 4천 호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인근의 오전천, 왕곡천, 왕림천 등 친수 공간이 많아서 친환경 주거 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오전·왕곡 지역에 우리 의왕시가 추진하고 있는 위례-과천선 연장안이 이 노선을 통과해 가는데 이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의왕시는 전체 면적의 83%가 그린벨트입니다.
개발과 보전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쉽지 않은 과제인데 그동안 성과는 어떻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에는 2010년도 제가 시장으로 취임할 당시만 해도 그린벨트 비율이 전체 시 면적의 89% 로서 굉장히 개발하기가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그린벨트를 단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서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면 굉장히 좋은 생태적으로 좋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운호수 뒤편에 있는 백운밸리에 약 29만 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약 4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곳이 저밀도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가운데 있는 소하천들을 다 살리면서 개발했는데 굉장히 시민들의 평가가 좋고, 장안지구도 약 8만 평의 규모의 1만 8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것 또한 친환경적으로 잘 개발해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의왕역을 중심으로 해서 철도 교통망 확충도 활발한데요.
지금 추가되는 노선이 몇 개입니까.
[답변]
현재 4개의 복선 전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덕원 동탄선인데요.
우리 의왕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입니다.
인덕원역에서 오전역, 의왕역을 거쳐서 수원과 동탄까지 가는 노선인데 작년 8월에 착공해서 본격적인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흥 월곶에서 판교 간에 가는 복선전철 사업인데요.
여기도 우리 의왕의 청계백운호수역이 하나가 추가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GTX C 노선이 의왕역을 지나게 되는데 이것은 작년 1월에 착공식을 가졌지마는 현재 약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서 금년 상반기 중에 착공이 이루어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위례-과천선이 우리 의왕시를 관통해 가게 되는데 이 노선이 작년에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이 됐는데 금년도에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포일동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의 첫 번째 산업단지가 부곡동에 있는 테크노파크입니다.
이것은 이미 다 조성이 됐고 약 700개의 기업과 대략 3천 명의 직원들이 들어와서 일자리 사업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포일동에 포일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데, 현재 경기도시공사가 아 이것에 대해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 절차를 이루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곳은 앞으로 IT 관련된 산업 그리고 의료 바이오 관련된 산업들을 유치해서 인근의 과천 지식정보타운 그리고 판교의 테크노밸리와 연계해서 첨단 산업 벨트를 조성을 하고 그렇게 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뉴스인 김성재 의왕 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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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운 호수로 유명한 환경친화적이고 활기찬 도시가 의왕입니다.
오늘 뉴스인, 김성재 의왕시장 나오셨습니다.
시장님, 신규 공공주택지구죠 의왕의 오전·왕곡지구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개발 계획 세우고 계십니까.
[답변]
네, 오전·왕곡 지구는 우리 의왕시가 오래전부터 추진했던 개발 대상 지역인데요.
총 57만 평 규모의 부지에 1만 4천 호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인근의 오전천, 왕곡천, 왕림천 등 친수 공간이 많아서 친환경 주거 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오전·왕곡 지역에 우리 의왕시가 추진하고 있는 위례-과천선 연장안이 이 노선을 통과해 가는데 이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의왕시는 전체 면적의 83%가 그린벨트입니다.
개발과 보전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쉽지 않은 과제인데 그동안 성과는 어떻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에는 2010년도 제가 시장으로 취임할 당시만 해도 그린벨트 비율이 전체 시 면적의 89% 로서 굉장히 개발하기가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그린벨트를 단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서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면 굉장히 좋은 생태적으로 좋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운호수 뒤편에 있는 백운밸리에 약 29만 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약 4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곳이 저밀도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가운데 있는 소하천들을 다 살리면서 개발했는데 굉장히 시민들의 평가가 좋고, 장안지구도 약 8만 평의 규모의 1만 8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것 또한 친환경적으로 잘 개발해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의왕역을 중심으로 해서 철도 교통망 확충도 활발한데요.
지금 추가되는 노선이 몇 개입니까.
[답변]
현재 4개의 복선 전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덕원 동탄선인데요.
우리 의왕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입니다.
인덕원역에서 오전역, 의왕역을 거쳐서 수원과 동탄까지 가는 노선인데 작년 8월에 착공해서 본격적인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흥 월곶에서 판교 간에 가는 복선전철 사업인데요.
여기도 우리 의왕의 청계백운호수역이 하나가 추가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GTX C 노선이 의왕역을 지나게 되는데 이것은 작년 1월에 착공식을 가졌지마는 현재 약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서 금년 상반기 중에 착공이 이루어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위례-과천선이 우리 의왕시를 관통해 가게 되는데 이 노선이 작년에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이 됐는데 금년도에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포일동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의 첫 번째 산업단지가 부곡동에 있는 테크노파크입니다.
이것은 이미 다 조성이 됐고 약 700개의 기업과 대략 3천 명의 직원들이 들어와서 일자리 사업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포일동에 포일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데, 현재 경기도시공사가 아 이것에 대해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 절차를 이루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곳은 앞으로 IT 관련된 산업 그리고 의료 바이오 관련된 산업들을 유치해서 인근의 과천 지식정보타운 그리고 판교의 테크노밸리와 연계해서 첨단 산업 벨트를 조성을 하고 그렇게 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뉴스인 김성재 의왕 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백운 호수로 유명한 환경친화적이고 활기찬 도시가 의왕입니다.
오늘 뉴스인, 김성재 의왕시장 나오셨습니다.
시장님, 신규 공공주택지구죠 의왕의 오전·왕곡지구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개발 계획 세우고 계십니까.
[답변]
네, 오전·왕곡 지구는 우리 의왕시가 오래전부터 추진했던 개발 대상 지역인데요.
총 57만 평 규모의 부지에 1만 4천 호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인근의 오전천, 왕곡천, 왕림천 등 친수 공간이 많아서 친환경 주거 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오전·왕곡 지역에 우리 의왕시가 추진하고 있는 위례-과천선 연장안이 이 노선을 통과해 가는데 이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의왕시는 전체 면적의 83%가 그린벨트입니다.
개발과 보전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쉽지 않은 과제인데 그동안 성과는 어떻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에는 2010년도 제가 시장으로 취임할 당시만 해도 그린벨트 비율이 전체 시 면적의 89% 로서 굉장히 개발하기가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그린벨트를 단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서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면 굉장히 좋은 생태적으로 좋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운호수 뒤편에 있는 백운밸리에 약 29만 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약 4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곳이 저밀도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가운데 있는 소하천들을 다 살리면서 개발했는데 굉장히 시민들의 평가가 좋고, 장안지구도 약 8만 평의 규모의 1만 8천 세대의 주거 단지를 조성했는데 이것 또한 친환경적으로 잘 개발해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의왕역을 중심으로 해서 철도 교통망 확충도 활발한데요.
지금 추가되는 노선이 몇 개입니까.
[답변]
현재 4개의 복선 전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덕원 동탄선인데요.
우리 의왕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입니다.
인덕원역에서 오전역, 의왕역을 거쳐서 수원과 동탄까지 가는 노선인데 작년 8월에 착공해서 본격적인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흥 월곶에서 판교 간에 가는 복선전철 사업인데요.
여기도 우리 의왕의 청계백운호수역이 하나가 추가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GTX C 노선이 의왕역을 지나게 되는데 이것은 작년 1월에 착공식을 가졌지마는 현재 약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서 금년 상반기 중에 착공이 이루어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위례-과천선이 우리 의왕시를 관통해 가게 되는데 이 노선이 작년에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이 됐는데 금년도에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포일동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우리 의왕시의 첫 번째 산업단지가 부곡동에 있는 테크노파크입니다.
이것은 이미 다 조성이 됐고 약 700개의 기업과 대략 3천 명의 직원들이 들어와서 일자리 사업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포일동에 포일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데, 현재 경기도시공사가 아 이것에 대해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 절차를 이루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곳은 앞으로 IT 관련된 산업 그리고 의료 바이오 관련된 산업들을 유치해서 인근의 과천 지식정보타운 그리고 판교의 테크노밸리와 연계해서 첨단 산업 벨트를 조성을 하고 그렇게 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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