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희귀병 전사랑 양’ 성금 기탁
입력 2025.01.23 (21:51)
수정 2025.01.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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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의원들이 근육이 퇴행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청주의 3살 전사랑 양을 돕기 위해 성금 350만 원을 모아 오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 양의 아버지는 수십억 원의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지난해 국토대장정에 나섰고, 이후 전국 각지에서 현재까지 23억 8,300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전 양의 아버지는 수십억 원의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지난해 국토대장정에 나섰고, 이후 전국 각지에서 현재까지 23억 8,300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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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희귀병 전사랑 양’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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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21:51:13
- 수정2025-01-23 21:57:0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5/01/23/150_8159812.jpg)
충청북도의회 의원들이 근육이 퇴행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청주의 3살 전사랑 양을 돕기 위해 성금 350만 원을 모아 오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 양의 아버지는 수십억 원의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지난해 국토대장정에 나섰고, 이후 전국 각지에서 현재까지 23억 8,300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전 양의 아버지는 수십억 원의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지난해 국토대장정에 나섰고, 이후 전국 각지에서 현재까지 23억 8,300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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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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