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50건 안전성 적합”
입력 2025.01.24 (10:41)
수정 2025.01.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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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사 음식, 선물용 가공식품 등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충북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가공식품과 수산물 등 모두 50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보존료 등을 검사했고, 모든 품목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충북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가공식품과 수산물 등 모두 50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보존료 등을 검사했고, 모든 품목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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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50건 안전성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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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0:41:05
- 수정2025-01-24 11:08:13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사 음식, 선물용 가공식품 등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충북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가공식품과 수산물 등 모두 50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보존료 등을 검사했고, 모든 품목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충북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가공식품과 수산물 등 모두 50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보존료 등을 검사했고, 모든 품목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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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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