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 천막 보수하던 40대 근로자 6m 아래로 떨어져 다쳐
입력 2025.01.24 (18:43)
수정 2025.01.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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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의 한 고물상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천막 보수 작업 도중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천막 보수 업체 근로자인 A 씨는 이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막 보수 업체 근로자인 A 씨는 이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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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서 천막 보수하던 40대 근로자 6m 아래로 떨어져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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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8:43:54
- 수정2025-01-24 20:05:42

오늘(24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의 한 고물상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천막 보수 작업 도중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천막 보수 업체 근로자인 A 씨는 이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막 보수 업체 근로자인 A 씨는 이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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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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