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국제공항 대기 시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용객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30분이면 보안 검색과 출국 심사까지 가능하다고 홍보했던 공항이지만, 실제론 보안 검색 대기만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비행기를 놓쳤다"는 사례까지 속출하면서 외국인들조차 '세계에서 가장 느린 공항' 이라며 혹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체 인천국제공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atjRpZZ01WM
예전엔 30분이면 보안 검색과 출국 심사까지 가능하다고 홍보했던 공항이지만, 실제론 보안 검색 대기만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비행기를 놓쳤다"는 사례까지 속출하면서 외국인들조차 '세계에서 가장 느린 공항' 이라며 혹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체 인천국제공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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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세계서 가장 느린 공항”…요즘 인천공항이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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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8:47:12
최근 인천국제공항 대기 시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용객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30분이면 보안 검색과 출국 심사까지 가능하다고 홍보했던 공항이지만, 실제론 보안 검색 대기만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비행기를 놓쳤다"는 사례까지 속출하면서 외국인들조차 '세계에서 가장 느린 공항' 이라며 혹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체 인천국제공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atjRpZZ01WM
예전엔 30분이면 보안 검색과 출국 심사까지 가능하다고 홍보했던 공항이지만, 실제론 보안 검색 대기만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비행기를 놓쳤다"는 사례까지 속출하면서 외국인들조차 '세계에서 가장 느린 공항' 이라며 혹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체 인천국제공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atjRpZZ01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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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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