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평균보다 1.2배 많아
입력 2025.01.24 (19:38)
수정 2025.01.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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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전날 일어난 교통사고는 일평균 690여 건으로, 연간 일평균 560여 건보다 1.2배 많았습니다.
시간대로 보면,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연휴 전날 일어난 교통사고는 일평균 690여 건으로, 연간 일평균 560여 건보다 1.2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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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평균보다 1.2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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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9:38:33
- 수정2025-01-24 19:51:0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5/01/24/50_8160621.jpg)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전날 일어난 교통사고는 일평균 690여 건으로, 연간 일평균 560여 건보다 1.2배 많았습니다.
시간대로 보면,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연휴 전날 일어난 교통사고는 일평균 690여 건으로, 연간 일평균 560여 건보다 1.2배 많았습니다.
시간대로 보면,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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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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