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고향사랑기부금 3배 급증
입력 2025.01.24 (22:00)
수정 2025.01.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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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지역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년보다 3배 늘었습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해 부산시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4억 5천만 원으로, 1년 전의 1억 5천만 원보다 약 3억 원 증가했습니다.
모금 건수도 천 9백여 건에서 4천 5백여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부산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해 부산시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4억 5천만 원으로, 1년 전의 1억 5천만 원보다 약 3억 원 증가했습니다.
모금 건수도 천 9백여 건에서 4천 5백여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부산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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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 고향사랑기부금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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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2:00:28
- 수정2025-01-24 22:01:42

지난해 부산지역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년보다 3배 늘었습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해 부산시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4억 5천만 원으로, 1년 전의 1억 5천만 원보다 약 3억 원 증가했습니다.
모금 건수도 천 9백여 건에서 4천 5백여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부산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해 부산시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4억 5천만 원으로, 1년 전의 1억 5천만 원보다 약 3억 원 증가했습니다.
모금 건수도 천 9백여 건에서 4천 5백여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부산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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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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