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차질 없이 추진”
입력 2025.01.24 (22:05)
수정 2025.01.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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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답보 상태인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경남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의 낙동강 물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공감대를 얻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2023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쳤지만, 지역 주민들이 농업 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경남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의 낙동강 물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공감대를 얻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2023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쳤지만, 지역 주민들이 농업 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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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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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2:05:50
- 수정2025-01-24 22:06:47

환경부가 답보 상태인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경남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의 낙동강 물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공감대를 얻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2023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쳤지만, 지역 주민들이 농업 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경남 창녕과 의령, 합천 취수지점의 낙동강 물과 황강 물 하루 90만 톤을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공감대를 얻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2023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쳤지만, 지역 주민들이 농업 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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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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