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현수막 훼손 60대 검거…“여당 비판에 화나”
입력 2025.01.24 (22:50)
수정 2025.01.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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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설치된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여당이 대통령을 옹호한 것을 비판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설치된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여당이 대통령을 옹호한 것을 비판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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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선 의원 현수막 훼손 60대 검거…“여당 비판에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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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2:50:06
- 수정2025-01-24 23:15:42
울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설치된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여당이 대통령을 옹호한 것을 비판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설치된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여당이 대통령을 옹호한 것을 비판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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