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들을 사칭한 SNS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배우 김지훈 등이 소속된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김지훈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개설되고, 개인적인 DM을 받았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김지훈 배우는 어떤 경우에도 텔레그램, 라인 등으로 개인적인 연락을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배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외 계정은 모두 사칭 계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병헌 측도 SNS 사칭 주의를 안내했습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이 운영하는 공식 SNS 계정은 오직 @byunghun0712이라며,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과 사칭 계정이므로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 김지훈 등이 소속된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김지훈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개설되고, 개인적인 DM을 받았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김지훈 배우는 어떤 경우에도 텔레그램, 라인 등으로 개인적인 연락을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배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외 계정은 모두 사칭 계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병헌 측도 SNS 사칭 주의를 안내했습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이 운영하는 공식 SNS 계정은 오직 @byunghun0712이라며,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과 사칭 계정이므로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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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훈 이어 이병헌도…“SNS 사칭 계정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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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5 09:00:08
유명 배우들을 사칭한 SNS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배우 김지훈 등이 소속된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김지훈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개설되고, 개인적인 DM을 받았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김지훈 배우는 어떤 경우에도 텔레그램, 라인 등으로 개인적인 연락을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배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외 계정은 모두 사칭 계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병헌 측도 SNS 사칭 주의를 안내했습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이 운영하는 공식 SNS 계정은 오직 @byunghun0712이라며,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과 사칭 계정이므로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 김지훈 등이 소속된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김지훈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개설되고, 개인적인 DM을 받았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김지훈 배우는 어떤 경우에도 텔레그램, 라인 등으로 개인적인 연락을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배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외 계정은 모두 사칭 계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병헌 측도 SNS 사칭 주의를 안내했습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이 운영하는 공식 SNS 계정은 오직 @byunghun0712이라며,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과 사칭 계정이므로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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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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