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20대 승용차로 공원 돌진…가로등·나무 파손
입력 2025.01.25 (09:58)
수정 2025.01.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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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7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2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한 아파트 공원으로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나무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차량은 나무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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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한 20대 승용차로 공원 돌진…가로등·나무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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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5 09:58:33
- 수정2025-01-25 10:02:04
오늘(25일) 오전 7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2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한 아파트 공원으로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나무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차량은 나무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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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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