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석재 공장 컨베이어 사고로 외국인 1명 숨져
입력 2025.01.25 (21:29)
수정 2025.01.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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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반쯤 원주시 귀래면의 한 석재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2살 A모씨가 작업을 하다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면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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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석재 공장 컨베이어 사고로 외국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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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5 21:29:10
- 수정2025-01-25 21:42:2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5/01/25/40_8161138.jpg)
오늘 아침 8시 반쯤 원주시 귀래면의 한 석재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2살 A모씨가 작업을 하다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면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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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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