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갑천면 야산서 산불…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1.25 (21:29)
수정 2025.01.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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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4,3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4,3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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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갑천면 야산서 산불…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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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5 21:29:36
- 수정2025-01-25 2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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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4,3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4,3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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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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