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대응 1단계”
입력 2025.01.26 (10:09)
수정 2025.0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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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아산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대원 180명과 소방차 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오전 3시 반쯤 초진에 성공했고, 현재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천146㎡에 달하는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산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대원 180명과 소방차 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오전 3시 반쯤 초진에 성공했고, 현재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천146㎡에 달하는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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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서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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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6 10:09:43
- 수정2025-01-26 10:10:33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아산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대원 180명과 소방차 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오전 3시 반쯤 초진에 성공했고, 현재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천146㎡에 달하는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산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대원 180명과 소방차 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오전 3시 반쯤 초진에 성공했고, 현재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천146㎡에 달하는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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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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