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의인 이수현 24주기 추도식…“양국 우호 뜻 이을 것”
입력 2025.01.26 (17:17)
수정 2025.01.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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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의인 이수현 씨를 기리는 24주기 추도식이 오늘(26일) 도쿄 JR 신오쿠보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도식에는 모친 신윤찬 씨와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이수현 씨는 2001년 1월 26일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추도식에 이어 신오쿠보역 인근 소규모 행사장에서는 추도문화제도 열렸습니다.
박 대사는 김현숙 도쿄총영사가 문화제에서 대독한 추도사에서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줬고 특히 한일 양국 국민의 마음 속에 국경을 뛰어넘는 우호와 협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고 고인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추도식에는 모친 신윤찬 씨와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이수현 씨는 2001년 1월 26일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추도식에 이어 신오쿠보역 인근 소규모 행사장에서는 추도문화제도 열렸습니다.
박 대사는 김현숙 도쿄총영사가 문화제에서 대독한 추도사에서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줬고 특히 한일 양국 국민의 마음 속에 국경을 뛰어넘는 우호와 협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고 고인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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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26 17:20:03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의인 이수현 씨를 기리는 24주기 추도식이 오늘(26일) 도쿄 JR 신오쿠보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도식에는 모친 신윤찬 씨와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이수현 씨는 2001년 1월 26일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추도식에 이어 신오쿠보역 인근 소규모 행사장에서는 추도문화제도 열렸습니다.
박 대사는 김현숙 도쿄총영사가 문화제에서 대독한 추도사에서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줬고 특히 한일 양국 국민의 마음 속에 국경을 뛰어넘는 우호와 협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고 고인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추도식에는 모친 신윤찬 씨와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이수현 씨는 2001년 1월 26일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추도식에 이어 신오쿠보역 인근 소규모 행사장에서는 추도문화제도 열렸습니다.
박 대사는 김현숙 도쿄총영사가 문화제에서 대독한 추도사에서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줬고 특히 한일 양국 국민의 마음 속에 국경을 뛰어넘는 우호와 협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고 고인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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