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틀째…화재,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5.01.26 (21:34) 수정 2025.01.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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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 오후 5시쯤, 완주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60대 남성이 발에 화상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5) 새벽 6시쯤, 전주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이 우회전 하던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버스를 몰던 50대 버스 기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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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이틀째…화재, 교통사고 잇따라
    • 입력 2025-01-26 21:34:12
    • 수정2025-01-26 22:17:19
    뉴스9(전주)
오늘(26) 오후 5시쯤, 완주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60대 남성이 발에 화상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5) 새벽 6시쯤, 전주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이 우회전 하던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버스를 몰던 50대 버스 기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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