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침묵, 토트넘은 리그 4연패
입력 2025.01.27 (01:51)
수정 2025.0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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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리그 4연패에 빠졌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32분 왼발슛이 골대에 맞는 등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전 히샤를리송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골을 내주며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리그 4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도 1승도 챙기지 못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32분 왼발슛이 골대에 맞는 등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전 히샤를리송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골을 내주며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리그 4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도 1승도 챙기지 못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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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골 침묵, 토트넘은 리그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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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01:51:39
- 수정2025-01-27 08:20:32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리그 4연패에 빠졌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32분 왼발슛이 골대에 맞는 등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전 히샤를리송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골을 내주며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리그 4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도 1승도 챙기지 못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32분 왼발슛이 골대에 맞는 등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전 히샤를리송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골을 내주며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리그 4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도 1승도 챙기지 못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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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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