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양산, ‘대기오염물질 저감 사업’…50억 원 지원
입력 2025.01.27 (10:15)
수정 2025.01.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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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사업에 김해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과 양산 덕계·소주 일반산단이 선정됐습니다.
두 지역에는 올해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최대 50여억 원을 들여 사업장의 노후한 오염물질 저감 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배출시설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두 지역에는 올해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최대 50여억 원을 들여 사업장의 노후한 오염물질 저감 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배출시설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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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양산, ‘대기오염물질 저감 사업’…5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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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10:15:33
- 수정2025-01-27 10:18:24
환경부가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사업에 김해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과 양산 덕계·소주 일반산단이 선정됐습니다.
두 지역에는 올해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최대 50여억 원을 들여 사업장의 노후한 오염물질 저감 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배출시설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두 지역에는 올해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최대 50여억 원을 들여 사업장의 노후한 오염물질 저감 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배출시설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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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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