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전자제품 공장 화재…현재 잔불 진화 중
입력 2025.01.27 (10:46)
수정 2025.01.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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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아침 7시 15분쯤 경남 김해시의 한 전자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소방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8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고,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소방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8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고,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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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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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전자제품 공장 화재…현재 잔불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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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10:46:28
- 수정2025-01-27 10:47:39
오늘(27일) 아침 7시 15분쯤 경남 김해시의 한 전자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소방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8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고,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소방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8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고,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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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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