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에서 돼지 농장 화재…2,700만 원 피해
입력 2025.01.27 (22:37)
수정 2025.01.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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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새벽 5시쯤 순창군 적성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돼지 100마리가 죽고 농장 3백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에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돼지 100마리가 죽고 농장 3백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에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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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서 돼지 농장 화재…2,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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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2:37:50
- 수정2025-01-27 22:45:20
오늘(27) 새벽 5시쯤 순창군 적성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돼지 100마리가 죽고 농장 3백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에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돼지 100마리가 죽고 농장 3백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에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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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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