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서 15톤 제설 작업차 눈길에 전도
입력 2025.01.27 (23:29)
수정 2025.01.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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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9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15톤 규모의 도로 제설 작업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적재함에 있던 눈이 도로로 쏟아지고 차량 견인 작업 등으로 일대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천시 소속으로, 제설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주빈 제공]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적재함에 있던 눈이 도로로 쏟아지고 차량 견인 작업 등으로 일대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천시 소속으로, 제설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주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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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서 15톤 제설 작업차 눈길에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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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3:29:29
- 수정2025-01-27 23:30:01
오늘(27일) 오후 9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15톤 규모의 도로 제설 작업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적재함에 있던 눈이 도로로 쏟아지고 차량 견인 작업 등으로 일대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천시 소속으로, 제설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주빈 제공]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적재함에 있던 눈이 도로로 쏟아지고 차량 견인 작업 등으로 일대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천시 소속으로, 제설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주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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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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