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충남 곳곳 축사·돈사 파손
입력 2025.01.28 (16:57)
수정 2025.01.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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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축사와 돈사 파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5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의 한 젖소농장에서 축사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키우던 젖소들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어 오전 7시쯤에는 논산시 광석면의 돼지농장에서 지붕 절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8마리가 폐사했고, 인근 청양에서도 돈사 5개 동 중 1개 동이 무너지는 등 폭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일) 새벽 5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의 한 젖소농장에서 축사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키우던 젖소들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어 오전 7시쯤에는 논산시 광석면의 돼지농장에서 지붕 절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8마리가 폐사했고, 인근 청양에서도 돈사 5개 동 중 1개 동이 무너지는 등 폭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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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에 충남 곳곳 축사·돈사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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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16:57:37
- 수정2025-01-28 17:17:40
충남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축사와 돈사 파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5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의 한 젖소농장에서 축사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키우던 젖소들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어 오전 7시쯤에는 논산시 광석면의 돼지농장에서 지붕 절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8마리가 폐사했고, 인근 청양에서도 돈사 5개 동 중 1개 동이 무너지는 등 폭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일) 새벽 5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의 한 젖소농장에서 축사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키우던 젖소들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어 오전 7시쯤에는 논산시 광석면의 돼지농장에서 지붕 절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8마리가 폐사했고, 인근 청양에서도 돈사 5개 동 중 1개 동이 무너지는 등 폭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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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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