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항공기 111편 결항…여객선 96척 운항 취소
입력 2025.01.28 (19:12)
수정 2025.01.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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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설로 오늘 오전까지 국내외를 오가는 항공기 111편이 결항되거나 출발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객선도 73개 항로, 96척이 출항을 취소하는 등 운행 차질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 지방도로 24개 지점이 통제됐고, 국립공원은 20곳, 527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여객선도 73개 항로, 96척이 출항을 취소하는 등 운행 차질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 지방도로 24개 지점이 통제됐고, 국립공원은 20곳, 527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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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항공기 111편 결항…여객선 96척 운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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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19:12:14
- 수정2025-01-28 19:20:3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설로 오늘 오전까지 국내외를 오가는 항공기 111편이 결항되거나 출발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객선도 73개 항로, 96척이 출항을 취소하는 등 운행 차질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 지방도로 24개 지점이 통제됐고, 국립공원은 20곳, 527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여객선도 73개 항로, 96척이 출항을 취소하는 등 운행 차질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 지방도로 24개 지점이 통제됐고, 국립공원은 20곳, 527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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