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5.01.28 (21:26)
수정 2025.01.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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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가 내린 전북에서는 20여 건의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임실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에도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김제나들목 인근에서 버스가 대형 화물차와 부딪혀 기사와 승객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임실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에도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김제나들목 인근에서 버스가 대형 화물차와 부딪혀 기사와 승객 등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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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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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1:26:44
- 수정2025-01-28 22:44:07
대설특보가 내린 전북에서는 20여 건의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임실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에도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김제나들목 인근에서 버스가 대형 화물차와 부딪혀 기사와 승객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임실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에도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김제나들목 인근에서 버스가 대형 화물차와 부딪혀 기사와 승객 등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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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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