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근로자 월 165.8시간 일해…전국 평균보다 짧아”
입력 2025.01.28 (21:36)
수정 2025.01.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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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북 상용 근로자 1인당 근로 시간은 165.8시간으로, 전국 평균 167.7시간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는 경남 172, 울산 171.8, 충남 171.7, 충북 170.6시간 순으로 길고, 강원이 163.8시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조업 비중이 높으면 근로 시간이 길고,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면 짧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도별로는 경남 172, 울산 171.8, 충남 171.7, 충북 170.6시간 순으로 길고, 강원이 163.8시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조업 비중이 높으면 근로 시간이 길고,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면 짧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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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근로자 월 165.8시간 일해…전국 평균보다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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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1:36:27
- 수정2025-01-28 22:44:08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북 상용 근로자 1인당 근로 시간은 165.8시간으로, 전국 평균 167.7시간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는 경남 172, 울산 171.8, 충남 171.7, 충북 170.6시간 순으로 길고, 강원이 163.8시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조업 비중이 높으면 근로 시간이 길고,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면 짧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도별로는 경남 172, 울산 171.8, 충남 171.7, 충북 170.6시간 순으로 길고, 강원이 163.8시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조업 비중이 높으면 근로 시간이 길고,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면 짧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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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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