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 고랭지 호밀 식재…흙탕물 저감
입력 2025.01.28 (22:31)
수정 2025.01.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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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흙탕물 등 비점 오염원 저감을 위해 올해 1,700만 원을 들여 호밀 식재를 지원합니다.
사업 대상은 고랭지 농경지에서 흙탕물이 발생해 인근 하천으로 상습 유입되고 있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횡계리 등 5개 마을 농가입니다.
평창군은 올해 31만 제곱미터 농경지에 호밀 종자 280여 포를 배포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재배할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은 고랭지 농경지에서 흙탕물이 발생해 인근 하천으로 상습 유입되고 있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횡계리 등 5개 마을 농가입니다.
평창군은 올해 31만 제곱미터 농경지에 호밀 종자 280여 포를 배포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재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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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대관령 고랭지 호밀 식재…흙탕물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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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2:31:14
- 수정2025-01-28 22:45:37
평창군이 흙탕물 등 비점 오염원 저감을 위해 올해 1,700만 원을 들여 호밀 식재를 지원합니다.
사업 대상은 고랭지 농경지에서 흙탕물이 발생해 인근 하천으로 상습 유입되고 있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횡계리 등 5개 마을 농가입니다.
평창군은 올해 31만 제곱미터 농경지에 호밀 종자 280여 포를 배포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재배할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은 고랭지 농경지에서 흙탕물이 발생해 인근 하천으로 상습 유입되고 있는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횡계리 등 5개 마을 농가입니다.
평창군은 올해 31만 제곱미터 농경지에 호밀 종자 280여 포를 배포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재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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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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