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덤프트럭이 전봇대 충돌…2~3가구 정전
입력 2025.01.28 (22:34)
수정 2025.01.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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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3시 45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져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과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근처 2~3가구가 정전됐습니다.
40대 운전자는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충북 제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내일(29일) 새벽 1시쯤 전기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용준 제공]
이 사고로 덤프트럭과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근처 2~3가구가 정전됐습니다.
40대 운전자는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충북 제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내일(29일) 새벽 1시쯤 전기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용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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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서 덤프트럭이 전봇대 충돌…2~3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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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2:34:17
- 수정2025-01-28 22:46:30
오늘(28일) 오후 3시 45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져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과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근처 2~3가구가 정전됐습니다.
40대 운전자는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충북 제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내일(29일) 새벽 1시쯤 전기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용준 제공]
이 사고로 덤프트럭과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근처 2~3가구가 정전됐습니다.
40대 운전자는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충북 제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내일(29일) 새벽 1시쯤 전기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용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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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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