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간아파트 분양가 보합세에도 ‘전국 2위’
입력 2025.01.28 (22:40)
수정 2025.01.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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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보합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높은 분양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개한 지난달(1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제주는 전달과 같은 ㎡당 770만 3천 원으로, 서울 천333만 7천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는 ㎡당 571만 6천 원으로 전달보다 0.95% 하락하고, 지난해보다는 8.6% 상승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개한 지난달(1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제주는 전달과 같은 ㎡당 770만 3천 원으로, 서울 천333만 7천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는 ㎡당 571만 6천 원으로 전달보다 0.95% 하락하고, 지난해보다는 8.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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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민간아파트 분양가 보합세에도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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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2:40:48
- 수정2025-01-28 22:46:22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보합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높은 분양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개한 지난달(1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제주는 전달과 같은 ㎡당 770만 3천 원으로, 서울 천333만 7천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는 ㎡당 571만 6천 원으로 전달보다 0.95% 하락하고, 지난해보다는 8.6% 상승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개한 지난달(1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제주는 전달과 같은 ㎡당 770만 3천 원으로, 서울 천333만 7천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는 ㎡당 571만 6천 원으로 전달보다 0.95% 하락하고, 지난해보다는 8.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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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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