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새만금공항 올해 안 착공 주력”
입력 2025.01.29 (22:00)
수정 2025.01.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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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안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립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짓기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새만금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HJ중공업이 맡은 실시설계는 올해 상반기에 매듭지어질 전망입니다.
전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짓기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새만금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HJ중공업이 맡은 실시설계는 올해 상반기에 매듭지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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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새만금공항 올해 안 착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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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22:00:15
- 수정2025-01-29 2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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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안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립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짓기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새만금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HJ중공업이 맡은 실시설계는 올해 상반기에 매듭지어질 전망입니다.
전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짓기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새만금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HJ중공업이 맡은 실시설계는 올해 상반기에 매듭지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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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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