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다시 지정체”
입력 2025.01.30 (09:02)
수정 2025.0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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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서 다시 지정체가 빚어질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지정체가 시작돼, 정오 무렵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정체는 밤 11시쯤 풀릴 전망입니다.
최장 이동시간은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5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지정체가 시작돼, 정오 무렵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정체는 밤 11시쯤 풀릴 전망입니다.
최장 이동시간은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5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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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다시 지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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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9:02:36
- 수정2025-01-30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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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서 다시 지정체가 빚어질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지정체가 시작돼, 정오 무렵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정체는 밤 11시쯤 풀릴 전망입니다.
최장 이동시간은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5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지정체가 시작돼, 정오 무렵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정체는 밤 11시쯤 풀릴 전망입니다.
최장 이동시간은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5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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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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