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하천 감시 CCTV 5대 신설 추진
입력 2025.01.30 (09:05)
수정 2025.0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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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5월 말까지, 재난경보시설인 하천 감시 CCTV를 5대 새로 설치합니다.
사업비는 5억 원을 투입합니다.
설치 장소는 부론면 남한강대교 인근과 지정면 간현유원지 지정대교 인근 등 5곳입니다.
원주시는 이 CCTV를 활용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현재 원주엔 하천 감시 CCTV 5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사업비는 5억 원을 투입합니다.
설치 장소는 부론면 남한강대교 인근과 지정면 간현유원지 지정대교 인근 등 5곳입니다.
원주시는 이 CCTV를 활용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현재 원주엔 하천 감시 CCTV 5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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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하천 감시 CCTV 5대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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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9:05:51
- 수정2025-01-30 1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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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5월 말까지, 재난경보시설인 하천 감시 CCTV를 5대 새로 설치합니다.
사업비는 5억 원을 투입합니다.
설치 장소는 부론면 남한강대교 인근과 지정면 간현유원지 지정대교 인근 등 5곳입니다.
원주시는 이 CCTV를 활용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현재 원주엔 하천 감시 CCTV 5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사업비는 5억 원을 투입합니다.
설치 장소는 부론면 남한강대교 인근과 지정면 간현유원지 지정대교 인근 등 5곳입니다.
원주시는 이 CCTV를 활용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현재 원주엔 하천 감시 CCTV 5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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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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