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반도체법·에너지3법’ 2월 임시회서 반드시 처리해야”
입력 2025.01.30 (11:28)
수정 2025.01.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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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반도체법과 에너지3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도체 특별법, 전력망 확충 특별법, 고준위 방폐장법, 해상풍력 특별법 등을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적극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더 이상 법안 처리의 ‘골든 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와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5일 전력망 시설 현장을 찾아 ‘AI 시대 안전한 전력망 확충’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반도체법과 에너지3법의 처리에 대한 공감대는 무르익었다고 본다”며 “대승적 차원의 협의만 있으면 2월 임시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도체 특별법, 전력망 확충 특별법, 고준위 방폐장법, 해상풍력 특별법 등을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적극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더 이상 법안 처리의 ‘골든 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와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5일 전력망 시설 현장을 찾아 ‘AI 시대 안전한 전력망 확충’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반도체법과 에너지3법의 처리에 대한 공감대는 무르익었다고 본다”며 “대승적 차원의 협의만 있으면 2월 임시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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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반도체법과 에너지3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도체 특별법, 전력망 확충 특별법, 고준위 방폐장법, 해상풍력 특별법 등을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적극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더 이상 법안 처리의 ‘골든 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와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5일 전력망 시설 현장을 찾아 ‘AI 시대 안전한 전력망 확충’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반도체법과 에너지3법의 처리에 대한 공감대는 무르익었다고 본다”며 “대승적 차원의 협의만 있으면 2월 임시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도체 특별법, 전력망 확충 특별법, 고준위 방폐장법, 해상풍력 특별법 등을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적극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더 이상 법안 처리의 ‘골든 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와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5일 전력망 시설 현장을 찾아 ‘AI 시대 안전한 전력망 확충’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반도체법과 에너지3법의 처리에 대한 공감대는 무르익었다고 본다”며 “대승적 차원의 협의만 있으면 2월 임시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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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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