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우선 신호’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입력 2025.01.30 (21:39) 수정 2025.01.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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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 발생 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부산 시내 주요 교차로에 지능형 교통신호 운영체계가 가동됩니다.

부산시는 긴급 차량이 우선 신호를 요청하면 진행 방향의 녹색 신호 시간을 연장하는 '긴급 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량과 보행자가 드문 곳의 교통 신호를 스스로 줄여주는, '지능형 감응 신호' 교통체계 등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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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차량 우선 신호’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 입력 2025-01-30 21:39:58
    • 수정2025-01-30 22:24:46
    뉴스9(부산)
재난 상황 발생 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부산 시내 주요 교차로에 지능형 교통신호 운영체계가 가동됩니다.

부산시는 긴급 차량이 우선 신호를 요청하면 진행 방향의 녹색 신호 시간을 연장하는 '긴급 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량과 보행자가 드문 곳의 교통 신호를 스스로 줄여주는, '지능형 감응 신호' 교통체계 등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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