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아파트 평균 분양가, 매매가 보다 비싸
입력 2025.01.31 (08:40)
수정 2025.01.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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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과 충남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평균 매매가보다 비쌌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 플랫폼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3.3㎡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2천35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 1천269만 원보다 766만 원이 더 비쌌습니다.
충남도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천400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보다 549만 원 비쌌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 플랫폼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3.3㎡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2천35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 1천269만 원보다 766만 원이 더 비쌌습니다.
충남도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천400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보다 549만 원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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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아파트 평균 분양가, 매매가 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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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08:40:31
- 수정2025-01-31 09:25:02
지난해 대전과 충남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평균 매매가보다 비쌌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 플랫폼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3.3㎡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2천35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 1천269만 원보다 766만 원이 더 비쌌습니다.
충남도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천400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보다 549만 원 비쌌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 플랫폼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3.3㎡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2천35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 1천269만 원보다 766만 원이 더 비쌌습니다.
충남도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천400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보다 549만 원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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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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