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지역 화재 821건…72억여 원 재산피해
입력 2025.01.31 (08:46)
수정 2025.01.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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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지역에서 8백21건의 화재가 발생해 7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 8백21건을 분석한 결과, 비주거 시설 화재가 34%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45%, 전기적 요인이 2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 8백21건을 분석한 결과, 비주거 시설 화재가 34%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45%, 전기적 요인이 2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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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전지역 화재 821건…72억여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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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08:46:20
- 수정2025-01-31 09:25:02
지난해 대전지역에서 8백21건의 화재가 발생해 7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 8백21건을 분석한 결과, 비주거 시설 화재가 34%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45%, 전기적 요인이 2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 8백21건을 분석한 결과, 비주거 시설 화재가 34%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45%, 전기적 요인이 2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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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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