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화재’ 프랑스도 조사 참여…안전 확보 뒤 감식
입력 2025.01.31 (09:34)
수정 2025.01.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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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관계 기관과 함께 어제, 현장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규정에 따라 해당 항공기 설계 회사가 있는 프랑스의 사고 조사위원회도 참여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사고 여객기에 '현재 항공유 16톤 가량 남아 있어 2차 폭발이 우려되는 만큼, 안전 확보 후 합동 감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규정에 따라 해당 항공기 설계 회사가 있는 프랑스의 사고 조사위원회도 참여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사고 여객기에 '현재 항공유 16톤 가량 남아 있어 2차 폭발이 우려되는 만큼, 안전 확보 후 합동 감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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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화재’ 프랑스도 조사 참여…안전 확보 뒤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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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09:34:01
- 수정2025-01-31 09:40:50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관계 기관과 함께 어제, 현장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규정에 따라 해당 항공기 설계 회사가 있는 프랑스의 사고 조사위원회도 참여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사고 여객기에 '현재 항공유 16톤 가량 남아 있어 2차 폭발이 우려되는 만큼, 안전 확보 후 합동 감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규정에 따라 해당 항공기 설계 회사가 있는 프랑스의 사고 조사위원회도 참여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사고 여객기에 '현재 항공유 16톤 가량 남아 있어 2차 폭발이 우려되는 만큼, 안전 확보 후 합동 감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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