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문화재단 9월 설립 추진
입력 2025.01.31 (09:58)
수정 2025.01.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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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공공·민간 문화시설을 보유한 남구가 문화재단 설립에 착수했습니다.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남구치매안심센터 건물 안에 가칭 '부산남구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정관을 제정하는 한편 임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부산에서는 현재 금정구와 부산진구가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남구치매안심센터 건물 안에 가칭 '부산남구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정관을 제정하는 한편 임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부산에서는 현재 금정구와 부산진구가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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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남구문화재단 9월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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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09:58:40
- 수정2025-01-31 11:31:08

부산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공공·민간 문화시설을 보유한 남구가 문화재단 설립에 착수했습니다.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남구치매안심센터 건물 안에 가칭 '부산남구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정관을 제정하는 한편 임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부산에서는 현재 금정구와 부산진구가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남구치매안심센터 건물 안에 가칭 '부산남구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정관을 제정하는 한편 임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부산에서는 현재 금정구와 부산진구가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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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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