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올해 개관 ‘10주년’ 행사 다채
입력 2025.01.31 (10:32)
수정 2025.01.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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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내일의 아시아, ACC가 그리다'란 기치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마련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5월, 미디어아트와 신체운동을 합친 'ACC 미래운동회'를 열고, 5·18 40주년 기념 제작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무대에 올립니다.
또, 민주·평화 정신의 현주소를 살피는 기획 전시 '봄의 선언'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문화전당은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천 9백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 2천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5월, 미디어아트와 신체운동을 합친 'ACC 미래운동회'를 열고, 5·18 40주년 기념 제작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무대에 올립니다.
또, 민주·평화 정신의 현주소를 살피는 기획 전시 '봄의 선언'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문화전당은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천 9백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 2천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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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전당, 올해 개관 ‘10주년’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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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10:32:40
- 수정2025-01-31 11:34:33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내일의 아시아, ACC가 그리다'란 기치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마련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5월, 미디어아트와 신체운동을 합친 'ACC 미래운동회'를 열고, 5·18 40주년 기념 제작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무대에 올립니다.
또, 민주·평화 정신의 현주소를 살피는 기획 전시 '봄의 선언'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문화전당은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천 9백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 2천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5월, 미디어아트와 신체운동을 합친 'ACC 미래운동회'를 열고, 5·18 40주년 기념 제작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무대에 올립니다.
또, 민주·평화 정신의 현주소를 살피는 기획 전시 '봄의 선언'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문화전당은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천 9백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 2천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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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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