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 우울증 치료비·약제비 지원
입력 2025.01.31 (11:12)
수정 2025.01.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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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올해 1,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진단을 받고 지역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는 18살에서 39살 사이 주민입니다.
지원금은 한해 40만 원까지로,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2023년부터 한해 20여 명의 우울증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진단을 받고 지역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는 18살에서 39살 사이 주민입니다.
지원금은 한해 40만 원까지로,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2023년부터 한해 20여 명의 우울증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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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청년 우울증 치료비·약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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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11:12:31
- 수정2025-01-31 11:37:40

원주시가 올해 1,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진단을 받고 지역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는 18살에서 39살 사이 주민입니다.
지원금은 한해 40만 원까지로,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2023년부터 한해 20여 명의 우울증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진단을 받고 지역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는 18살에서 39살 사이 주민입니다.
지원금은 한해 40만 원까지로,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2023년부터 한해 20여 명의 우울증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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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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