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탈의실서 아르바이트생 불법 촬영한 40대 업주 검거
입력 2025.01.31 (14:33)
수정 2025.01.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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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아르바이트생을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저녁 7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 동구의 카페 탈의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체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불법 촬영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등을 의뢰해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저녁 7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 동구의 카페 탈의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체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불법 촬영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등을 의뢰해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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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탈의실서 아르바이트생 불법 촬영한 40대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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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14:33:41
- 수정2025-01-31 14:36:12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아르바이트생을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저녁 7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 동구의 카페 탈의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체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불법 촬영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등을 의뢰해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저녁 7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 동구의 카페 탈의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체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불법 촬영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등을 의뢰해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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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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