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구·경북 119·112 신고 감소
입력 2025.01.31 (21:51)
수정 2025.01.3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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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연휴 기간 대구의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 설 연휴보다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천 416건의 신고가 접수돼 지난해 보다 7.5% 감소했는데 동물구조나 잠금 개방 등 생활안전 구조출동이 일 평균 42%, 화재출동이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20일부터 11일간 112 신고가 하루 평균 천980건으로 전년 대비 5.9% 줄었고,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습니다.
하루 평균 천 416건의 신고가 접수돼 지난해 보다 7.5% 감소했는데 동물구조나 잠금 개방 등 생활안전 구조출동이 일 평균 42%, 화재출동이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20일부터 11일간 112 신고가 하루 평균 천980건으로 전년 대비 5.9% 줄었고,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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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대구·경북 119·112 신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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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21:51:24
- 수정2025-01-31 21:53:23

지난 설 연휴 기간 대구의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 설 연휴보다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천 416건의 신고가 접수돼 지난해 보다 7.5% 감소했는데 동물구조나 잠금 개방 등 생활안전 구조출동이 일 평균 42%, 화재출동이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20일부터 11일간 112 신고가 하루 평균 천980건으로 전년 대비 5.9% 줄었고,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습니다.
하루 평균 천 416건의 신고가 접수돼 지난해 보다 7.5% 감소했는데 동물구조나 잠금 개방 등 생활안전 구조출동이 일 평균 42%, 화재출동이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20일부터 11일간 112 신고가 하루 평균 천980건으로 전년 대비 5.9% 줄었고,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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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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