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추경에 AI 예산”…여 “반도체 특별법부터”
입력 2025.02.01 (17:02)
수정 2025.02.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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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추경에 인공지능 개발 지원 예산을 담아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도태되면 어쩌나 하는 국민들의 우려를 많이 듣는다"며 "국가적 명운을 걸고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은 원내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진심이라면 먼저 '반도체 지원 특별법'부터 협조하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외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 산업 지원을 외면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도태되면 어쩌나 하는 국민들의 우려를 많이 듣는다"며 "국가적 명운을 걸고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은 원내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진심이라면 먼저 '반도체 지원 특별법'부터 협조하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외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 산업 지원을 외면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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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추경에 AI 예산”…여 “반도체 특별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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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17:02:19
- 수정2025-02-01 17:23:39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추경에 인공지능 개발 지원 예산을 담아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도태되면 어쩌나 하는 국민들의 우려를 많이 듣는다"며 "국가적 명운을 걸고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은 원내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진심이라면 먼저 '반도체 지원 특별법'부터 협조하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외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 산업 지원을 외면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도태되면 어쩌나 하는 국민들의 우려를 많이 듣는다"며 "국가적 명운을 걸고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은 원내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진심이라면 먼저 '반도체 지원 특별법'부터 협조하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외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 산업 지원을 외면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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