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전북 9번째
입력 2025.02.01 (21:37)
수정 2025.02.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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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면의 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하고, 모든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동안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북 9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1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하고, 모든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동안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북 9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1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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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전북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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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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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면의 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하고, 모든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동안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북 9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1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하고, 모든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동안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북 9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1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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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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