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8.5cm…경남 눈·비 밤 늦게 그쳐
입력 2025.02.01 (21:52)
수정 2025.02.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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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어제부터 내린 비와 눈은 오늘(1일) 밤늦게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산청 지리산 8.5, 함양 서하 1.5, 합천 가야산 1.1cm이며, 남해와 거제, 통영 등에는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 기온이 떨어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산청 지리산 8.5, 함양 서하 1.5, 합천 가야산 1.1cm이며, 남해와 거제, 통영 등에는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 기온이 떨어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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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8.5cm…경남 눈·비 밤 늦게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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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52:57
- 수정2025-02-01 21:58:07

경남에 어제부터 내린 비와 눈은 오늘(1일) 밤늦게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산청 지리산 8.5, 함양 서하 1.5, 합천 가야산 1.1cm이며, 남해와 거제, 통영 등에는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 기온이 떨어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산청 지리산 8.5, 함양 서하 1.5, 합천 가야산 1.1cm이며, 남해와 거제, 통영 등에는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 기온이 떨어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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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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