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끝자락 강원도에서 산악사고 잇따라…4명 구조
입력 2025.02.02 (19:00)
수정 2025.02.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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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주말 강원도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4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만경사 인근 태백산에서 등산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에는 평창군 방림면 백덕산에서도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주말인 어제(1일) 강릉과 평창에서도 등산객 2명이 구조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태백소방서 제공]
오늘(2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만경사 인근 태백산에서 등산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에는 평창군 방림면 백덕산에서도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주말인 어제(1일) 강릉과 평창에서도 등산객 2명이 구조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태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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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끝자락 강원도에서 산악사고 잇따라…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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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2 19:00:12
- 수정2025-02-02 19:09:36
설 연휴가 끝난 주말 강원도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4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만경사 인근 태백산에서 등산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에는 평창군 방림면 백덕산에서도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주말인 어제(1일) 강릉과 평창에서도 등산객 2명이 구조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태백소방서 제공]
오늘(2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만경사 인근 태백산에서 등산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에는 평창군 방림면 백덕산에서도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주말인 어제(1일) 강릉과 평창에서도 등산객 2명이 구조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태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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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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