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전 남편도 사망
입력 2025.02.02 (19:34)
수정 2025.0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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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7시 반쯤 충북 제천시 천남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 B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신병을 확보하려던 중 인근 야산에서 B 씨도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천경찰서 제공]
경찰은 전 남편 B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신병을 확보하려던 중 인근 야산에서 B 씨도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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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02 20:12:41
오늘(2일) 오전 7시 반쯤 충북 제천시 천남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 B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신병을 확보하려던 중 인근 야산에서 B 씨도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천경찰서 제공]
경찰은 전 남편 B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신병을 확보하려던 중 인근 야산에서 B 씨도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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