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지가 상승률 1.01%…전국 평균 밑돌아
입력 2025.02.03 (07:48)
수정 2025.02.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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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지가상승률이 1%대 초반에 머물며 전국 평균 상승 폭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1.01%로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 2.15%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3만 3,770필지로 2023년보다 18.4% 증가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22.5%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1.01%로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 2.15%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3만 3,770필지로 2023년보다 18.4% 증가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22.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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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울산 지가 상승률 1.01%…전국 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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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07:48:30
- 수정2025-02-03 08:04:03

지난해 울산의 지가상승률이 1%대 초반에 머물며 전국 평균 상승 폭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1.01%로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 2.15%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3만 3,770필지로 2023년보다 18.4% 증가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22.5%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1.01%로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 2.15%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3만 3,770필지로 2023년보다 18.4% 증가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22.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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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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