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통문화지수 ‘C’…남구·서구 ‘E’
입력 2025.02.03 (08:28)
수정 2025.02.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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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교통문화지수가 17개 시도 가운데 중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81.39점으로 C등급을 기록해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치구 가운데 남구의 경우 운전자들의 신호준수율이 86.59%에 그쳐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인 E 등급을 받았고, 서구 역시 자동차 교통사고 사상자 수 항목에서 0.56점을 받아 역시 E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81.39점으로 C등급을 기록해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치구 가운데 남구의 경우 운전자들의 신호준수율이 86.59%에 그쳐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인 E 등급을 받았고, 서구 역시 자동차 교통사고 사상자 수 항목에서 0.56점을 받아 역시 E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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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교통문화지수 ‘C’…남구·서구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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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08:28:20
- 수정2025-02-03 08:59:2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5/02/03/90_8165278.jpg)
광주지역 교통문화지수가 17개 시도 가운데 중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81.39점으로 C등급을 기록해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치구 가운데 남구의 경우 운전자들의 신호준수율이 86.59%에 그쳐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인 E 등급을 받았고, 서구 역시 자동차 교통사고 사상자 수 항목에서 0.56점을 받아 역시 E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81.39점으로 C등급을 기록해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치구 가운데 남구의 경우 운전자들의 신호준수율이 86.59%에 그쳐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인 E 등급을 받았고, 서구 역시 자동차 교통사고 사상자 수 항목에서 0.56점을 받아 역시 E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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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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